BURGMAN STREET 125EX

코로나애 대학교 졸업반까지 겹치면서, 뭔가 심적으로 엄청 답답했는데, 문득 오토바이가 생각났다. 뭔가 몸으로 직접 바람을 가르는 기분이 엄청 상쾌할 것 같았다.
처음에는 다른 바이크를 생각하기도 했는데, 현실적으로 2종 소형 면허를 따야하기도 하고, 일단 스쿠터로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솔직히 땅도 좁은 나라에서 이렇게 차를 무조건 끌고 다니는 것보다, 연비도 좋고 기동성도 좋은 오토바이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CHIGEE AIO-6

결국은 오토바이도 이동수단. 그래서 목적지를 위한 네비게이션은 필수다.
핸드폰 마운트를 설치해서 쓰자니, 아무리 진동을 잘 잡는 마운트라 할지라도 결국은 폰 카메라를 고장냈다는 소식을 꽤나 자주 접할 수 있었다. 그래서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면 좋겠다 했는데, 때마침 이런 제품이 있었다.
비슷한 기능의 다른 제품을 제쳐두고, 치지를 고른 이유는 ‘디자인’.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디자인과 마감을 신경쓴 흔적이 보였다.
그리고 블랙박스 기능도 함께 제공되니, 번거롭게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
가격은 꽤 나가지만, 그래도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올인원의 편리함과 미래의 폰 수리비를 아낀다는 생각을 하면 나쁘지 않을지도?
HJC V60

오토바이를 타는데 떼려야 뗄 수 없는 장비인 헬멧.
HJC가 세계 오토바이 헬멧 시장 1위 기업이 우리나라 기업이라는 것도 신기했다.
안전이 최우선이기도 해서 유명 브랜드에서 시작하는 것도 있지만, 클래식한 디자인도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